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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비공개 소환

사회

연합뉴스TV 경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비공개 소환
  • 송고시간 2018-02-26 21:21:36
경찰, '금품수수 의혹' 이혜훈 의원 비공개 소환

서울 서초경찰서는 금품수수 의혹을 받는 바른미래당 이혜훈 의원을 지난 23일 비공개로 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앞서 여성사업가 옥모씨는 '이 의원이 국회의원에 당선되면 대기업 사업권을 맡도록 도와주겠다고 해 금품을 제공했다'며 이 의원을 고소했습니다.

경찰은 이 의원이 옥씨를 어떤 용무로 만났는지, 대가를 약속하고 금품을 받았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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