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오늘(17일)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평창동계패럴림픽 한국과 이탈리아의 3-4위전을 참관했습니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1대0으로 이겨 대회 출전 사상 첫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수요일(14일)에도 김 여사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예선 경기를 참관한 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 내외는 내일(18일) 평창패럴림픽 폐회식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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