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3 22: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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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차로 300km 운전…10대들 도주극 끝에 검거

훔친 차량 3대를 번갈아 이용해 전남 고흥에서 인천까지 300여km를 운전한 중·고교생들이 경찰의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논현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10대 남녀 고교생 2명과 남자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무면허 상태로 도주 과정에서 주차된 차량을 파손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음주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만 13세로 형사 미성년자인 중학생 2명은 추가 조사 후 가정법원 송치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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