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 가능성에 대해 "아마 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국방부에서 가진 즉석 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실제 중국에 갔는지를 묻자 "나는 모른다"면서도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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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김정은 방중 질문에 "아마 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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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 김정은 방중 질문에 "아마 간 것 같다"
- 송고시간 2018-03-28 07: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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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중국 방문 가능성에 대해 "아마 간 것 같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매티스 장관은 현지시간 27일 국방부에서 가진 즉석 회견에서 김 위원장이 실제 중국에 갔는지를 묻자 "나는 모른다"면서도 이같이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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