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8 17:14:00

프린트

[뉴스1번지] 검찰 “세월호 보고·지시 시간 모두 조작”
<출연 :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ㆍ김병민 경희대 객원 교수>

북중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베트남과 아랍에미리트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돌아온 문 대통령의 앞에는 남북 정상회담과 개헌 문제 등 그야말로 중대한 나라 안팎의 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한편 검찰은 오늘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조사를 재차 시도했지만 이 전 대통령은 또다시 거부했습니다.

이 시간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김병민 경희대 객원 교수 두분 모시고 정치권 이슈들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놓고 여야 정치권의 전망이 엇갈렸습니다. 민주당과 평화당은 한반도 정세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했고,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장밋빛 전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어떤 대응 자세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2> 검찰이 방금전 박근혜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의 세월호 보고시간 조작 관련 수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세월호 보고와 지시 시간 등이 모두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최초 보고시간 30분 당긴 사실이 확인된 겁니다.

<질문 3> 검찰이 오늘 오전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옥중조사를 재차 시도했지만 이 전 대통령의 거부로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변호인은 “이 전 대통령이 더욱 단호히 조사를 거부했다”고 전했는데요, 이 전 대통령의 의중은 뭘까요?

<질문 4> 성폭행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초 한차례 불출석한 다음 법원의 요구에 태도를 바꿔 심사에 응하고 있는데요, 법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질문 5> 성추행 의혹을 제기한 인터넷 언론사를 고소했던 정봉주 전 의원이 문제의 호텔서 카드결제내역이 의혹 제기자에 의해 공개된 후 “기억이 잘못됐다”며 고소를 전격 취하했습니다. 정 전의원으로선 의혹 자체보다 거짓 해명 논란으로 더 타격을 입을 것 같은데요, 결국 서울시장 출마를 철회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