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30 22: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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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사 임단협 결렬…자금난 타개 어려워져

구조조정 중인 한국지엠GM 노사가 오늘(30일) 협상 테이블에서 마주 앉았지만 인건비 절감 등에 합의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부평 본사에서 열린 제7차 임단협 교섭을 통해 노조는 ‘임금인상 관련 요구안’과 군산공장 폐쇄 철회 등을 포함한 ‘한국GM 장기발전 전망 관련 요구안’ 논의를 사측에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사측은 심각한 자금난을 강조하며 복지후생비 축소 등 사측 수정 교섭안부터 검토해야 한다고 맞섰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GM의 자금난 타개에 관한 어두운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사는 협의를 통해 후속 교섭일정을 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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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