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01 14: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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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IBM 제치고 ‘미국 특허왕’ 등극…LG 7위

삼성전자가 IBM을 제치고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보유한 기업에 오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허전문저널 IAM이 지적재산권 데이터 분석 업체 ktMINE과 공동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월 1일 현재 7만5천596건의 유효 미국 특허를 보유해 전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성전자의 미 특허 건수는 2위인 IBM의 4만6천443건에 비해 1.6배에 달했습니다.

삼성전자가 작년까지 25년 연속으로 미국 특허를 가장 많이 받은 기업인 IBM을 제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입니다.

LG전자도 2만8천235건의 특허를 보유한 것으로 조사돼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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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