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21:3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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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모녀’차 팔고 출국…출석 불응한 여동생 체포영장

충북 증평에서 발생한 모녀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숨진 40대 여성 A씨의 SUV를 처분한 뒤 돌연 출국한 동생 36살 B씨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괴산경찰서는 저당권이 설정된 A씨의 차량을 판매한 혐의로 피소된 B씨가 자진 출석 요구에 불응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B씨는 지난 1월 2일 언니의 SUV를 1천350만원에 중고차 매매상 C씨에게 판 뒤 이 차에 설정된 저당권을 풀지 않고 다음 날 출국했습니다.

경찰은 B씨를 A씨 모녀 사망 원인과 차량 매각 경위를 풀 수 있는 핵심 인물로 지목하고 자진 출석을 요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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