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2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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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버스사고, 졸음운전 탓…사고 전 지그재그 운행

2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친 울산 시내버스 사고를 유발한 승용차 운전자는 사고 전날 잠을 거의 자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울산 동부경찰서는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분석을 통해 승용차 운전자 23살 윤 모 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윤 씨는 사고 당일 오전 7시 30분 귀가했으며 9시 10분쯤 출근하기 위해 나와 9시 28분쯤 사고를 냈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윤 씨가 사고 현장까지 차량을 운행하는 과정에서도 차선을 넘거나 비틀거리는 모습이 5차례 정도 보였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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