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의 모든 것'…EV 트렌드 코리아 개막

[앵커]

최근 친환경 차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전기차 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선 국내외 업체들이 다양한 전기차량을 선보였고, 차량 충전과 관련한 많은 제품들의 기술 시연도 이어졌습니다.

곽준영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공개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 전기차 '코나 일렉트릭' 입니다.

64 킬로와트시 배터리가 장착된 모델의 경우 단 한번의 충전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주행 가능합니다.

<신종호 / 현대차 국내마케팅 팀장> "기존 세단과는 달리 SUV 타입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서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차라고…"

수입차 업체 재규어도 자신들의 첫 순수 전기차량 '아이페이스'를 국내에서 처음 공개했습니다.

<김정용 /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마케팅 부장> "2020년까지 모든 라인업에 전기차 친환경 차량 라인업을 갖출 예정입니다. 아이페이스는 그 시작을 알리는 첫 모델로서의 의미가 큰…"

행사에는 국내외 업체들이 참가해 승용차와 트럭, 버스 등 다양한 전기차량을 전시했고, 전동 퀵보드와 자전거 등 레져나 일상 생활에서의 이동을 편리하게해주는 제품들도 눈에 띄었습니다.

행사장 곳곳에 다양한 충전 시설이 운영되고 직접 전동 카트를 운전해 볼 수 있는 체험공간도 마련됐습니다.

<조시환ㆍ이승호 / 용산공업고등학교 3학년> "자동차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 전기자동차에 특히 관심이 많아서 전기차를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빠르게 진화하는 전기차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오는 15일까지 이어집니다.

연합뉴스TV 곽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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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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