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해안과 울창한 송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태안에는 굴곡진 리아스식 해안을 따라 자연의 경이로운 정취가 스며있다.
발 닿는 곳곳이 모두 경승지인 태안에서 봄기운이 스민 서해바다의 아늑한 풍경을 만끽해 본다.
▶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섬, 신진도항
▶ 화사한 봄꽃의 속삭임, 태안 수선화축제
▶ 1억 년 전, 태고의 신비, 안면도 쥬라기 박물관
▶ 부드러운 봄의 진미 살치회
▶ 서해 바다를 품은 사찰, 안면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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