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7 0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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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해진 참이슬…처음처럼도 17도로 도수 낮춘다

알코올 도수를 낮춘 ‘순한 소주’ 경쟁의 막이 올랐습니다.

국내 소주 시장에서 50%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어제(16일)부터 도수를 0.6도 낮춘 17.2도짜리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 매장에 출고하기 시작했습니다.

경쟁업체인 롯데주류도 오는 20일부터 ‘처음처럼’을 기존 17.5도에서 17도로 0.5도 낮춰 생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업계 1, 2위 업체들이 나란히 도수를 인하하면서 약 3년여만에 다시 저도수 소주 바람이 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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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