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2 21:39:50

프린트

[날씨] 전국 강풍에 쌀쌀…중부 곳곳 비

아직도 수도권과 동쪽 곳곳에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자정을 전후로 대부분 그치겠고, 이제부터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쌀쌀해지겠습니다.

이미 서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0m가 넘는 강한 바람이 불면서, 현재 서해안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고요.

내일은 남부 전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중부지방도 종일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옥외간판이 떨어지거나 야외 시설물이 넘어질 수 있으니, 피해없도록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 모든 해상의 물결이 거세겠고, 강풍에 동해안에서는 너울성파도까지 일겠습니다.

바다에서도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습니다.

내일까지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서 구름이 많겠고요.

중부지방은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약간의 비가 내릴 수 있습니다.

경기동부와 강원, 충북북부, 경북북부에는 5mm내외정도 예상됩니다.

온종일 안개도 껴 시야가 답답하겠는데요.

공기는 깨끗하겠습니다.

기온은 더 떨어져 쌀쌀하겠습니다.

아침에 서울 9도, 대구 9도, 광주가 10도로 오늘 아침보다 최고 10도가량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요.

한낮에도 서울 16도, 대구 20도, 전주 17도로 대부분 20도를 밑돌겠습니다.

금요일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어린이날은 맑은 가운데 따뜻하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