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노들섬, 내년 9월 음악중심 복합문화공간 변신
서울시는 내년 9월 개장할 가칭 '노들섬 특화공간'의 운영과 관리를 맡을 민간단체로 어반트랜스포머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노들섬 특화공간을 오는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1917년 한강대교를 설치하면서 조성된 인공섬인 노들섬은 그간 다양한 개발 계획이 세워졌다가 무산됐지만 100여 년 만에 음악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서울시는 내년 9월 개장할 가칭 '노들섬 특화공간'의 운영과 관리를 맡을 민간단체로 어반트랜스포머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업체는 노들섬 특화공간을 오는 6월부터 2021년 5월까지 3년간 위탁운영하게 됩니다.
1917년 한강대교를 설치하면서 조성된 인공섬인 노들섬은 그간 다양한 개발 계획이 세워졌다가 무산됐지만 100여 년 만에 음악 중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앞두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