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22:44:03

프린트

[날씨] 목요일 온종일 맑음…강한 자외선·오존 주의

내일(31일)은 소나기 예보 없이 온종일 맑겠습니다.

하지만 장시간 외출은 위험합니다.

햇볕이 강해서 전국에서 자외선지수가 매우 높아지겠고요.

오존 농도도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가 가장 위험하니까요.

가급적이면 이 시간대 피해서 다니시면 더 좋겠습니다.

기온도 더 올라갑니다.

내일(31일) 한낮에 서울이 27도로 오늘(30일)보다 2~3도 정도 더 높아지겠고요.

6월에 들어서는 금요일에는 최고 30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습도가 그리 높은 편이 아니라서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감이 남아 있습니다.

낮에는 아무리 더워도 큰 일교차는 생각해서 건강을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내일(31일)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14도, 대구 17도, 광주가 16도까지 떨어졌다가 한낮에는 서울의 기온 27도, 대구 27도, 광주와 전주 26도 예상됩니다.

한편 예상보다 중국으로부터 들어오는 미세먼지가 적습니다.

내일(31일) 오전까지는 곳곳에서 먼지농도가 다소 높겠지만 크게 위험한 수준은 아니고요.

오후에는 전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낮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또 당분간 바닷물 높이가 높겠습니다.

주말에도 맑은 하늘에 한낮에는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