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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김정은 위원장, 창이공항으로 출발

세계

연합뉴스TV [현장연결] 김정은 위원장, 창이공항으로 출발
  • 송고시간 2018-06-12 23:30:43
[현장연결] 김정은 위원장, 창이공항으로 출발

지금 세인트레지스호텔 앞을 계속 보여드리고 있는데 김정은 위원장이 탄 차량이 공항으로 지금 막 출발을 하는 모습을 저희가 지금 실시간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시간보다 상당히 늦어진 시간입니다.

저희 한국 시간 11시 20분, 현지시간 밤 10시가 넘은 시간이 되겠는데요.

지금 김정은 위원장이 탄 전용차량이 세인트리지스호텔 앞을 막 출발해서 창이공항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 세인트리지스호텔을 나서고 있습니다.

당초 오늘 정상회담에서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이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휴식을 취하고 우리 시간으로 10시 쯤 귀국길에 오를 것이다 이런 예상이 있었습니다마는 예상보다는 조금 늦게 지금 숙소를 나가는 모습을 화면에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앞서 중국 고위급 전용기 2대가 베이징을 출발해서 창이공항에 도착해서 지금 대기를 하고 있고요.

또 이 창이공항에는 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도 같이 지금 대기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제 김정은 위원장이 창이공항으로 이제 도착을 해서 또 어느 비행기를 타고 귀국길에 오를지도 상당히 관심이 모아지는 상황인데요.

지금 수많은 경호차량들과 함께 김정은 위원장의 전용차량이 세인트레지스호텔을 빠져나와서 창이공항으로 향하고 있는 모습 저희가 계속해서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호텔을 떠나서 공항으로 향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경호인력들 또 차량들도 주변에 많이 있고요.

지금 도로 주변에 이 모습을 지켜보는 시민들의 모습도 상당히 지금 많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좀 더 빠른 시간에 귀국길에 이미 올랐었고 김 위원장은 예상했던 시간보다 상당히 늦은 지금 밤 10시가 넘은 현지 시간이 되겠죠.

밤 10시 넘은 시각에 지금 창이공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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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