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오늘(22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전기재해 예방 유공자를 포상하는 '2018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습니다.
손석우 SK하이닉스 상무가 은탑 산업훈장을, 현문주 롯데케미칼 상무와 변석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장이 산업포장을 받았습니다.
이명덕 이명전기 대표 등 개인 유공자와 단체에게 50점의 정부 훈장과 포장이 수여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