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전쟁 발발 68주년을 앞두고 정치권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이들을 예우하기 위한 법안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민주당 권칠승 의원은 참전 유공자에 대한 명예수당을 인상하고 의료비를 국가가 전액 지원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참전유공자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습니다.
바른미래당 김중로 의원은 대통령부터 병사까지 국립묘지에 안장되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3.3㎡의 땅만을 주도록 하는 국립묘지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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