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뉴스초점] 폭염 절정, 서울 33도…밤부터 본격 장마 시작

문화·연예

연합뉴스TV [뉴스초점] 폭염 절정, 서울 33도…밤부터 본격 장마 시작
  • 송고시간 2018-06-25 09:27:53
[뉴스초점] 폭염 절정, 서울 33도…밤부터 본격 장마 시작

<출연 : 연합뉴스TV 김재훈 기상전문기자>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서울의 기온이 33도까지 올라가면서 올들어 가장 덥겠는데요.

밤부터는 더위를 식혀줄 장맛비 소식도 들어있습니다.

자세한 폭염 상황과 장마 전망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 가만히 있어도 땀이 날 정도로 날씨가 무척 덥습니다. 특히 어제는 더위의 정말 기세가 대단했는데요. 오늘도 어제 못지 않게 덥다고요?

<질문 2> 6월인데 벌써부터 37도까지 올라가면, 남은 7,8월은 얼마나 더 더워질지 걱정이 앞섭니다. 이번 여름 더위 전망은 어떻습니까?

<질문 3> 오늘 밤부터 본격 장마가 시작한다고 하셨는데요. 지역별로 자세한 장마 전망 전해주시죠.

<질문 4> 더위가 누그러진다니까 반갑기는한데, 요즘 비가 한번 내렸다 하면 폭우로 쏟아지니까 오히려 피해가 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는 건가요?

<질문 5> 아무래도 여름 휴가 계획하신 분들은 장마가 언제쯤이면 끝날지가 가장 궁금할 것 같습니다. 올 여름 장마 전망 어떻습니까?

[뉴스09]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