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08:36:04

프린트

대구 소녀상 툭툭 치고 쓰다듬는 영상 논란

대구 시내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을 누군가가 툭툭 치고 쓰다듬는 듯한 영상이 SNS상에 떠돌아 경찰이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어제(11일) 낮 대구시 중구 2·28기념공원에서 찍힌 것으로 보이는 영상에는 20대 남성이 한쪽 손에 뭔가를 들고 소녀상 이곳저곳을 툭툭 치고 쓰다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모습을 본 SNS 이용자들은 소녀상에 불경스러운 행위를 한 사람을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소녀상에 뭔가로 흠집을 냈다면 재물손괴죄를 적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