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09: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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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효표 1표가 유효표로” 청양군의원 당선인 바뀔 듯

한 표 차이로 낙선한 충남 청양군의원 후보가 재검표를 통해 무효표 1표를 유효표로 인정받았습니다.

충남도선관위는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임상기 후보가 제기한 소청에서 앞서 무효로 처리했던 투표용지 1장을 임 후보 측의 득표로 인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득표수가 같으면 연장자가 당선되는 원칙이 적용돼 군의원 당선인이 바뀔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당선자에서 낙선자 처지가 된 무소속 김종관 의원은 “납득할 수 없다”며 결정을 무효화하는 소송을 고등법원에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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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