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2 12: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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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포츠] 최지만, 템파베이 데뷔전에 멀티히트 펑펑 外

[앵커]

미국 메이저리그의 최지만 선수가 템파베이 유니폼을 입고 뛴 첫 경기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월드컵 열기에 밀린 윔블던 테니스는 4강에서 최고의 맞대결 대진이 짜여졌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템파베이의 유니폼을 입은 뒤 처음 빅리그에 진입한 최지만.

1회에는 땅볼로, 1사 2,3루의 기회 였던 3회에는 3구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삼킨 뒤 6회 첫 안타를 신고했습니다.

선두 타자로 나서 짐머맨의 공을 밀어쳐 좌전안타로 연결했습니다.

4대 2로 앞서던 7회에는 좌익선상으로 날아가는 2루타를 터트려 멀티히트를 기록했습니다.

최지만의 일격으로 짐머맨은 마운드를 내려갔고 팀은 그대로 승리하며 최근 5연승을 기록했습니다.

4시간 47분의 대접전을 끝내는 라파엘 나달의 샷.

후안 마르틴 델 포트로는 코트에 누워 한동안 일어나지 못합니다.

‘흙신’ 나달이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윔블던 4강에 올랐습니다.

나달이 이 대회 4강에 진출한 것은 2011년 준우승 이후 7년만입니다.

나달의 준결승 상대는 또 다른 테니스의 신 노바크 조코비치입니다.

조코비치는 일본의 니시코리 게이를 3대 1로 꺾었습니다.

윔블던에서 총 3차례 우승컵을 들어올린 조코비치는 2016년 US 오픈 준우승 이후 1년 10개월만에 메이저대회 4강에 올라 부활을 예고했습니다.

<노바크 조코비치 / 세르비아 테니스 선수> “현재의 나의 플레이는 4강에 갈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서 멈추고 싶지 않습니다. 트로피를 향해 싸울 기회를 잡고 싶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로저 페더러는 4강에서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에게 역전패해 대회 2연패가 무산됐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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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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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