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4 18:3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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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러 대사관 관계자 불러 ‘카디즈 진입’ 항의

국방부는 주한 러시아대사관 국방무관인 팔릴레예프 대령을 불러 어제 러시아 군용기가 4차례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한 것에 대해 강력 항의했습니다.

국방부 국제정책차장인 박철균 준장은 팔릴레예프 대령에게 “이번 사태는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안정에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향후 이런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외교부도 오늘 “정기홍 유럽국장이 막심 볼코프 주한 러시아대사관 차석을 불러 유감을 표명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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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