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5 18: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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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32% 주49시간 초과노동…일본의 1.6배

우리나라 노동자 약 3명 중 1명은 주 49시간 이상 일해 과로에 시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한국의 주 49시간 이상 노동자의 비중은 32%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1%인 일본의 1.6배이며, 독일 9.3%, 이탈리아 9.9%, 미국 16.4% 등 주요국들보다도 압도적으로 높은 수준입니다.

우리보다 장시간 노동 비중이 훨씬 적은 일본은 과로가 사회적 문제로 부상하자, 일하는 방식 개혁을 통해 노동시간 줄이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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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