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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 신곡 방송불가 판정에 거리 시위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유세윤, 신곡 방송불가 판정에 거리 시위
  • 송고시간 2018-07-17 18:19:07
유세윤, 신곡 방송불가 판정에 거리 시위

개그맨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유세윤이 자신의 신곡이 지상파 3사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자 항의 퍼포먼스를 벌였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세윤은 지난 14일 신곡이 방송사 심의를 통과하지 못하자 방송사들이 모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항의 푯말을 들고 나섰습니다.

유세윤은 SNS를 통해 시위 상황을 알리며 "저의 노래를 허락해주는 방송이 있다면 최선을 다해 노래하고 춤추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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