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20 1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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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사단 ‘국가지원 소외’ 독립운동가 후손 위한 모금운동

도산 안창호 선생이 설립한 민족운동단체 흥사단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돕기 위해 모금운동에 나섭니다.

모금운동은 카카오 펀딩 사이트를 통해 오는 10월 10일까지 1,000만 원을 목표로 진행되며, 카카오 게시판에 댓글을 달거나 SNS에 이를 공유하면 카카오 측이 100원씩 기부금을 내게 됩니다.

모금액은 국가 지원을 받지 못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고등학생 20명의 등록금 지원에 쓰일 예정입니다.

이들은 독립유공자의 증손 또는 고손으로, 현재 국가 지원은 손자녀까지만 받게 돼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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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