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일) 대북특사를 앞두고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약 50분간 통화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84일 만에 한미 정상이 통화를 했고요.
양 정상은 대북특사와 관련해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특사 파견 배경을 직접 설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전해 드리겠습니다.
한미 정상이 84일 만에 50분 간 통화를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북특사 파견을 두고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요.
비핵화 협의와 관련해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들어오는 대로 추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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