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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효린, 11월에 첫 솔로 단독 콘서트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씨스타 출신 효린, 11월에 첫 솔로 단독 콘서트
  • 송고시간 2018-09-14 18:13:19
씨스타 출신 효린, 11월에 첫 솔로 단독 콘서트

씨스타 출신 효린이 11월 10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첫 솔로 단독 콘서트를 합니다.

효린은 '트루'라는 타이틀을 내건 공연에서 홀로서기 이후 1년간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효린은 지난해 6월 씨스타 해체 이후 1인 연예기획사 브리지를 설립했으며, 방송드라마 OST에 참여하고, 그룹 갓세븐과 '너 하나만'을 불렀습니다.

올해에는 싱글 3연작 프로젝트 '셋 업 타임'으로 발라드와 힙합, 댄스를 폭넓게 소화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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