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느 곳에서 숨을 들이켜도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양평은 공장 하나 없는 친환경생태도시다.
청명하게 맑은 물들이 사방을 둘러싼 크고 작은 계곡들과 시간이 멈춘 듯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내는 오래된 옛 역사.
그리고 황홀경의 낙조를 만나볼 수 있는 양평으로 계절의 꿈같은 여행을 떠나본다.
▶ 청명한 계곡물과 폭포수의 하얀 포말, 중원계곡
▶ 시간이 멈춘 듯 낭만적 풍광, 구둔역 폐역
▶ 물을 보며 씻은 마음에 향기를 담다, 세미원
▶ 양평의 깊은 맛을 가득 담은 한상, 양평 한정식
▶ 황홀경의 낙조를 만날 수 있는 옛 나루터, 두물머리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