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1 2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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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민교회 이재록 목사, 헌금 110억 횡령 혐의 추가

여성 신도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록 만민중앙성결교회 목사가 100억 원이 넘는 교회 헌금을 횡령한 혐의로 추가 기소될 전망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목사는 2009년 1월부터 7년 동안, 신도들이 낸 헌금 110억 원을 교회 정관에 없는 강사비 명목으로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이 목사는 강사비 명목으로 한 번에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의 돈을 가져갔고, 이 돈으로 해외 선물 투자를 하거나 자신의 자녀들에게 11억 원 넘게 건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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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