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18: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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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서울 동부구치소 재수감…본인 희망 반영

박근혜 정부 때 전국경제인연합회를 압박해 보수단체를 지원하게 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본인 희망대로 서울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됐습니다.

김 전 실장은 어제(5일) 재판부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하자 황급히 마이크를 켜고 심장병 치료를 위해 병원이 가까운 동부구치소로 보내달라고 재판부에 호소했습니다.

김 전 실장은 지난해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지시 혐의로 구속됐을 때 서울구치소에 수감됐지만 이후 동부구치소로 옮긴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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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