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 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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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대왕 능행차 재현…태풍으로 일부 구간 취소

1795년 정조가 어머니 혜경궁 홍씨와 함께 아버지 사도세자의 묘를 참배하기 위해 가던 능행차 재현 행사가 오늘(6일) 열렸습니다.

행사는 오늘 서울 창덕궁을 출발해 노들섬과 수원화성을 거쳐 사도세자의 묘가 있는 화성시 융릉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나 태풍 ‘콩레이’의 영향으로 폭우가 쏟아지면서 창덕궁에서 노들섬에 이르는 서울 강북구간 행사가 취소되는 등 부분적으로 이뤄졌습니다.

국내 최대 왕실 퍼레이드인 이번 행사에는 5,000명이 넘는 인원과 690필의 말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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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