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2 07:33:28

프린트

법원, 리벤지 포르노 유포 전 남편 법정 최고형 선고

이혼한 전처에게 앙심을 품고 과거 촬영한 성관계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남성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됐습니다.

수원지법은 인터넷 사이트에 전처 B씨와의 성관계 동영상과 사진 등 파일 19개를 올린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징역 3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회적인 삶을 파괴하고 앞으로의 삶에서도 정상적인 관계를 맺지 못하도록 하는 등 그 피해가 심대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