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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부산 KT 시즌 첫 승…외국인 선수도 교체

스포츠

연합뉴스TV [프로농구] 부산 KT 시즌 첫 승…외국인 선수도 교체
  • 송고시간 2018-10-18 07:42:59
[프로농구] 부산 KT 시즌 첫 승…외국인 선수도 교체

부산 케이티 소닉붐이 안양 KGC 인삼공사를 제물로 시즌 첫 승을 신고했습니다.

KBL리그에 복귀한 서동철 감독은 개막전 대패 후 감독 부임 첫 승을 챙겼습니다.

KT는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KGC 인삼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커스 랜드리와 허훈이 47점을 합작하며 89대 86으로 승리했습니다.

한편 KT는 빠르게 외국인 선수도 교체했습니다.

KT는 부진한 조엘 헤르난데즈 대신 데이빗 로건을 영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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