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21:04:11

프린트

경제부총리ㆍ청와대 정책실장 교체 키워드는 ‘원팀’
[뉴스리뷰]

[앵커]

청와대는 이번 인사의 키워드로 ‘원팀’을 꼽았습니다.

갈등설이 끊이지 않았던 전임자들과는 달리 새 경제팀이 호흡을 맞춰 시너지효과를 낼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고일환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는 새 경제팀에 대한 기대를 밝혔습니다.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사회수석과 국무조정실장으로 지금까지 정무적 판단과 정책조율을 성공적으로 해온만큼 일을 만들고 되게 하는 ‘원팀’으로서 호흡 맞춰나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호흡이 맞지 않았던 전임자들과 달리 원팀으로서 시너지 효과를 내달라는 것입니다.

원만한 정책조율에 대한 희망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윤영찬 /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이번 인사는 문재인 정부의 철학과 기조의 연속성 이어가면서 대통령께서 지난 시정연설에서 제시한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를 힘 있게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청와대는 두 사람이 포용국가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홍 내정자는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총리의 주례회동에 70여차례 배석해 누구보다도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 정책실장에 대해선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포용국가의 설계자라고 밝혔습니다.

포용국가에 대한 생각이 갖고 역할도 분담된만큼 정책 실행력과 속도가 배가 될 것이라는 이야기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이번 인사에선 대통령의 신뢰가 두터운 이 총리의 역할을 컸다고 밝혔습니다.

이총리는 경제부총리 내정자와 함께 노형욱 신임 국무조정실장도 문 대통령에게 추천하면서 책임총리로서의 역할을 다했다는 평가입니다.

연합뉴스TV 고일환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Category:

헤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