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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살여아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 입에물고 놀다 화상

사회

연합뉴스TV 한살여아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 입에물고 놀다 화상
  • 송고시간 2018-11-21 21:22:57
한살여아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 입에물고 놀다 화상

한살배기 여자아이가 집안 장식용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을 입에 물고 놀다 화상을 입었습니다.

지난 19일 오후 7시 30분쯤 인천시 계양구 귤현동의 한 아파트에서 1살 A양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양은 출동한 구급대원으로부터 응급조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양 어머니는 아이가 크리스마스 트리 전선을 입에 물고 있었는데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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