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7 14: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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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연결] 손학규 “김정은 위원장 서울답방 환영할 일”

지금 이시각,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있습니다.

손 대표는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에 돌입했는데요.

현장 연결하겠습니다.

<손학규 / 바른미래당 대표> “어제부터 단식을 시작했는데 여러 기자들이 인터뷰 요청이 있었습니다.

인터뷰 요청을 사양을 하다가 그래도 단식 하루가 됐는데 지금 전문 기자들 질문에 대답도 하고 해야 할 것 아니냐, 이런 의견들이 있어서 또 기자 여러분들께서도 궁금하신 일들이 혹시 있을지 모르고 해서 기자회견을 갖게 됐습니다.

그런데 한 가지 먼저 말씀드리면 확인되지 않은 소식입니다.

오늘 예산안 통과 후에 또는 예산안 처리 과정에서 청와대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답방을 발표할 것이다, 뭐 이런 소문이 있어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오는 것은 적극 환영합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이 답방 약속을 한 것이고 약속이 지켜진 것 아주 좋은 일입니다.

저는 오래전부터도 한반도 평화 정책 또 북한의 비핵화 이것은 이제 우리의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

다만 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러니까 한반도 평화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시대착오적인 생각을 버려야 할 것이고 또 다른 한편 이게 당장 평화협정이 이루어지고 북미 수교가 이루어지고 남북 교류가 모든 제재가 해제돼서 왕성하게 이루어질 것이다.

우리가 북방경제 진출을 바로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조급증에 걸려서는 안 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조급증을 버리고 모든 일을 이치에 맞게 추진해야 된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오늘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아주 커다란 새로운 진전이 될 것이고 또 남북이 평화롭게 공동 번영을 위해서 그리고 길게 통일을 위해서 가는 길에 커다란 계기가 될 것이다 생각을 합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가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으로 정치적인 난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것은 잘못이다 하는 겁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이제는 완전히 50% 이하로 정착이 돼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도 40%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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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Category: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