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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고ㆍ자사고 후기선발에도 경쟁률 올랐다

사회

연합뉴스TV 서울 외고ㆍ자사고 후기선발에도 경쟁률 올랐다
  • 송고시간 2018-12-14 13:30:03
서울 외고ㆍ자사고 후기선발에도 경쟁률 올랐다

올해 서울 지역 외국어고와 자율형사립고가 후기 선발로 바뀌었지만 경쟁률은 소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2019학년도 후기 고교 신입생 모집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서울 지역 자사고 21개교의 지원율은 일반전형 1.30대 1, 사회통합전형 0.28대 1로, 지난해 일반전형 1.29대 1, 사회통합전형 0.25대 1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원·한영 등 외고 6개의 지원율은 일반전형 1.75대 1, 사회통합전형 0.54대 1로, 전년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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