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14: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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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17%가 난청…”이어폰ㆍPC방이 주원인”

이어폰을 끼거나 시끄러운 환경을 자주 접하는 청소년들에게서 난청 유병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서울의대 연구팀이 중·고등학교 1학년 학생 약 2,900명을 대상으로 청력검사와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17.2%가 난청에 해당되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난청 유병률은 PC방 사용이 과도할수록, 다른 사람이 소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할 정도의 음향을 많이 들을수록 높았습니다.

또한 난청은 학업성적이 낮은 것과도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플로스원의 최근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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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