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2 18:3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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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직원들 안락사 논란에 “대표 사퇴해야”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이 박소연 대표와 일부 관리자 사이에서만 이뤄졌다”며 박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는 오늘(12일)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들은 ‘케어의 안락사 없는 보호소는 거짓’이라며 “안락사 같이 중요 사안에 대해 듣지 못한 채 근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전 세계적으로 동물보호소가 안락사를 하지만 케어는 명확한 가이드라인 없이 의사결정권자의 임의적 판단으로 안락사를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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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