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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하'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극한직업' 1천500만 돌파 눈앞

문화·연예

연합뉴스TV '사바하'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극한직업' 1천500만 돌파 눈앞
  • 송고시간 2019-02-22 18:27:02
'사바하'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극한직업' 1천500만 돌파 눈앞

이정재·박정민 주연의 영화 '사바하'가 이틀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사바하'는 어제(21일) 14만5천명을 불러모으며 흥행 선두를 지켰습니다.

이 영화는 실시간 예매율도 1위를 달리고 있어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2위는 8만2천명을 동원한 '극한직업'이었으며 정우성ㆍ김향기 주연 '증인'이 7만7천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극한직업'의 누적 관객은 1천494만명으로 집계돼 조만간 1천500만명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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