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1 10: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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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돌아왔다…’절대 1강’ 전북을 막아라

[앵커]

프로축구 K리그가 돌아왔습니다.

전북과 울산, 현대가의 두 팀이 우승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벤치에서 헤드셋 활용이 가능해지는 등 변수가 많아 보는 재미가 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홍석 기자입니다.

[기자]

겨울잠에서 깨어난 K리그가 그라운드로 돌아옵니다.

디펜딩챔피언 전북 현대와 FA컵 우승팀 대구FC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9개월 간의 열전에 들어갑니다.

올해도 ‘절대 강자’ 전북 현대의 독주가 예상되는 가운데 14년 만의 우승을 위해 ‘폭풍영입’을 한 울산 현대가 대항마로 꼽힙니다.

<김도훈 / 울산 현대 감독> “울산 현대 팀이 그 역할을 하겠습니다. 전북의 트레블(3관왕) 한다는 것 저지시키게끔 하고 저희도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올 시즌부터는 미식축구처럼 K리그 벤치에서도 헤드셋이나 노트북, 태블릿과 같은 전자장비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경기 양상에 얼마나 빨리, 효과적으로 대응하느냐가 승부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최용수 / FC서울 감독> “상위권 팀 몇몇 팀을 제외하고는 과연 그것을… 움직이는 선수들이 또 거기에 맞는 실행을 해줘야 되기 때문에…”

또 유망주 의무 출전 제도 연령 기준이 23세 이하에서 22세 이하로 내려간 것도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올 시즌에는 수요일, 주말뿐 아니라 화요일과 금요일에도 경기가 열려 더 자주 K리그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안홍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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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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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