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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ㆍ강정호, SNS 통해 3·1 운동 100주년 기념

사회

연합뉴스TV 손흥민ㆍ강정호, SNS 통해 3·1 운동 100주년 기념
  • 송고시간 2019-03-01 14:59:19
손흥민ㆍ강정호, SNS 통해 3·1 운동 100주년 기념

해외파 선수들이 SNS를 통해 100주년을 맞은 3·1 운동을 기념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의 주장 손흥민은 소속팀 토트넘 구단 SNS 계정을 통해 "오늘은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모두 독립투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피츠버그의 강정호도 자신의 SNS 계정에 "3·1절을 기념하며…만세"라는 글과 태극기 사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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