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 신한은행 지휘봉

올 시즌 여자 프로농구 최하위를 기록한 신한은행이 계약 만료된 신기성 감독의 후임으로 박성배 전 우리은행 코치를 선임했습니다.

박성배 신임 감독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프로농구 삼성에서 활약했으며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우리은행 코치를 역임했습니다.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인 박성훈 전 인헌고 코치도 신한은행 새 코치진에 합류해 형제 코칭스태프가 구성됐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