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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지도부 경남행…4·3 보선 앞두고 당력 집중

정치

연합뉴스TV 여야 지도부 경남행…4·3 보선 앞두고 당력 집중
  • 송고시간 2019-03-18 07:29:38
여야 지도부 경남행…4·3 보선 앞두고 당력 집중

여야 지도부가 다음달 3일 치러지는 보궐선거를 앞두고 일제히 통영을 찾아 후보 지원 사격에 나섭니다.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오늘(18일) 경남 통영을 방문해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양문석 후보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도 통영·고성을 찾아 정점식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지난달 17일 이후 거의 매일 창원을 찾아 이재환 후보를 지원하고 있고, 창원에 임시 거처를 마련한 정의당 이정미 대표도 여영국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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