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연합뉴스TV
주메뉴
뉴스
뉴스
헤드라인
최신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문화·연예
지역
세계
날씨
제보
제보
제보하기
제보영상
뉴스피드
뉴스피드
뉴스뷰
출근길 인터뷰
정치五감
여의도 SNS
명품 리포트
바스켓톡
프로그램
프로그램
뉴스프로그램
Y-Story
보도국
보도국
앵커 · 아나운서
기상 · 뉴스 캐스터
라이프
라이프
건강
취업
검색
검색
자동완성 열기
검색
자동완성 끄기
인기검색어
검색닫기
라이브
다시보기
다시듣기
Close
[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
지역
[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
송고시간 2019-03-18 11:22:45
좋아요
0
공유하기
확대하기
축소하기
이전
다음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메신저
페이스북
X
네이버블로그
네이버밴드
복사
닫기
브라우저가 video 태그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다른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주십시오.
닫기
[현장] 화성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서 불…폐비닐 1천200t 쌓여
18일 오전 7시 15분께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폐기물처리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4대와 소방관 60여 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야적장에 폐비닐 1천200t이 쌓여 불을 모두 끄는 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끝)
정치
의제 조율 없이 만난다지만…예상 안건은?
경제
빅5 병원 "주 1회 휴진"…정부 "환자 곁 지켜달라"
사회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소환…공수처 수사 빨라지나
세계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라파 작전'…18개국 정상 "인질 석방"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