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열리는 '트로트 지존' 나훈아의 서울 공연 티켓이 매진됐습니다.
나훈아의 '2019 청춘 어게인' 공연 티켓 3만장은 오늘(20일) 오전 10시 예매를 시작하자 순식간에 매진됐습니다.
나훈아는 2017년과 지난해 공연 티켓이 모두 팔린 데 이어 이번 콘서트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해, 아이돌 못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5월 서울을 시작으로 6월 부산, 대구 등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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