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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장관 대행, 보잉 부당지원 의혹으로 감찰

세계

연합뉴스TV 미국 국방장관 대행, 보잉 부당지원 의혹으로 감찰
  • 송고시간 2019-03-21 07:20:48
미국 국방장관 대행, 보잉 부당지원 의혹으로 감찰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장관 대행이 30여년간 근무해온 보잉을 부당지원했다는 의혹으로 감찰을 받고 있습니다.

미 국방부 감찰관실은 섀너핸 대행에 대한 시민단체의 진정이 접수돼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비영리 공익단체는 국방부 감찰관실에 섀너핸 대행이 보잉의 전투기 F-15를 구매하도록 국방부에 압력을 넣었는지와 경쟁사인 록히드마틴을 깎아내리는 발언을 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진정서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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