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1 22: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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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교대도 단톡방 성희롱 논란…학교 “징계 검토”

서울교대 남학생들의 ‘여학생 얼굴 평가’ 논란에 이어 경인교대 남학생들이 단체 채팅방에서 은밀히 성희롱했다는 논란이 제기돼 학교 측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그제(19일) 경인교대 SNS에는 성희롱과 욕설이 뒤섞인 체육교육과 남학생들의 단체 채팅방 내용 일부와 사과를 촉구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학교 측은 “재작년 대화 내용으로 추정되며 진상조사를 진행할 것”이라며 “졸업한 학생의 경우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가해 사실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번 남학생들은 어제(20일) 사과문을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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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