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5 22:3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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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교수, 자녀 입시 위해 대학원생 동원…파면 요구

성균관대 교수가 자녀의 입시를 위한 연구와 봉사활동 등에 대학원생을 동원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성균관대 A교수의 갑질과 자녀 입학 비리에 관한 특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학교에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교수는 자녀의 ‘학부생 연구 프로그램’ 연구과제 실험을 대학원생들에게 시킨 뒤, 해당 논문을 자녀 이름으로 올려 서울 유명 대학 치의학전문대학원에 입학시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교육부는 해당 교수의 파면을 요구하는 한편,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에도 규정에 따라 조치할 것을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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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사회